▹ 감으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21개
- 사이버 황홀감 : (1)사이버 마약 따위를 통하여 얻는 황홀감.
- 단위 부하 경감 : (1)확정된 최대 용량에서 이용이 가능한 최대 용량을 뺀 부하의 차이.
- 암모늄 아말감 : (1)금속광택이 나는 반고체상 아말감. 암모늄염의 액체 암모니아 용액을, 수은을 음극으로 하여 전기 분해를 하거나 나트륨 아말감에 염화 암모늄의 짙은 용액을 가하여 얻는다. 극히 불안정하며, 환원제로 쓴다.
- 분산성 퍼져 나감 : (1)파군의 모양이 변하는 파동의 전파. 파군을 구성하는 각각의 파동이 물질 내부를 통과할 때 파장과 진동수에 따라 전파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 포충낭 진동감 : (1)포충낭을 촉진할 때 느껴지는 독특한 진동감.
- 방고감전별감 : (1)고려 시대에, 왕실의 토지와 노비를 관장하는 일을 맡아 하던 관아.
- 해양 생물 도감 : (1)바다에서 서식하는 생물의 분포, 분류, 형태, 생태 따위의 정보를 사진이나 그림과 함께 엮은 책.
- 복위부묘도감 : (1)조선 숙종 24년(1698)에, 폐위된 단종을 복위시키고 신위를 종묘에 안치하기 위하여 설치한 임시 관아.
- 목소리 진동감 : (1)발성할 때 생기는 목소리의 진동이 폐를 통하여 체표까지 전해지는 현상. 청진기로 진단할 수 있다.
- 깊이 단소 역체감 : (1)획지와 도로 사이의 거리가 기준치보다 짧을 경우에 오히려 그 획지의 가치가 감소하는 일.
- 노비판정도감 : (1)조선 전기에, 노비의 쟁송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 예의추정도감 : (1)고려 공민왕 1년(1352)에 설치된 임시 관아. 몽고 풍속을 폐지하고 고려의 의례를 정비하기 위하여 두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정치적 일체감 : (1)정치적 목표, 이념, 제도 따위에 자신의 정체성을 동일시하는 마음.
- 안트라퀴논 물감 : (1)화학 구조 속에 안트라퀴논이 있는 합성염료. 햇빛이나 세탁에 강하고 색조도 선명하다.
- 백제 창왕명 석조 사리감 : (1)부여 능산리 절터 중앙부에 자리한 목탑 자리 아래에서 출토된, 백제 때 사리를 보관하던 용기. 출토 당시 이미 폐기된 상태였으며, 높이 74cm, 가로ㆍ세로 각각 50cm로 터널형이다. 감실의 좌우 양쪽에 예서체의 글자가 각각 10자씩 새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부여 능산리 사지 석조 사리감’이다.
- 조선 상고사감 : (1)안재홍이 지은 사서(史書). 기자 조선, 부여 조선, 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에 관한 글이 상권과 하권으로 나뉘어 실려 있다. 1947년에 간행되었다.
- 궁궐수보도감 : (1)조선 태종 4년(1404)에 한양으로 다시 도읍을 옮기기 위하여 둔 임시 관아. 정종 때 ‘왕자의 난’을 계기로 정치적 쇄신을 위해 개성으로 수도를 옮겼다가 태종 때 한양으로 재천도하기 위해 설치하였다. 원래 이름은 신도이궁조성도감(新都離宮造成都監)이었으나, 태조가 지은 궁궐이 있으므로 새로 지을 필요가 없다는 간언에 따라 이름을 고쳤다.
- 자생 식물 도감 : (1)일정한 식물구계 안에서 저절로 나서 자란 식물을 종류별로 채집하여 그 형태, 생태 따위를 밝히고 설명을 붙인 책.
- 규모에 대한 보수 체감 : (1)모든 생산 요소의 투입량이 같은 비율로 증가할 때, 생산량의 증가율이 생산 요소 투입의 증가율보다 낮은 생산 기술의 특징.
- 경성수보도감 : (1)조선 태종 13년(1413)에, 도성을 수리하기 위해 설치한 임시 관아. 도제조와 제조를 두어 관리하게 하였다.
- 치장 콘크리트 마감 : (1)콘크리트 표면에 타일 공사나 도장 따위의 마감을 하지 않고 거푸집 탈형면을 그대로 두는 마감 방법.
- 삼소조성도감 : (1)고려 명종 4년(1174)과 우왕 4년(1378)에 개경의 지덕(地德)을 위하여 설정한 세 지역에 궁궐을 새로 지으려고 임시로 설치한 관아.
- 인물추고도감 : (1)고려 시대에, 노비의 해방ㆍ면천(免賤)ㆍ소송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7년(1281)에 회문사로 고치고 공양왕 3년(1391)에 인물추변도감으로 고쳤다.
- 별례기은도감 : (1)고려 시대에, 국가에 환난이 없도록 기도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명종 8년(1178)과 고종 4년(1217)에 거란이 침입하였을 때 임시로 두었다.
- 화자거집전민추고도감 : (1)고려 시대에, 고자(鼓子)가 빼앗은 논밭을 찾아 주던 임시 관아. 충숙왕 7년(1320)에 두었다.
- 노비변정도감 : (1)조선 초기에, 노비의 쟁송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노비의 호적에 따라 시비를 판정하였다.
- 비균질 탈민감 : (1)어떤 효능제에 의하여 수용체가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음으로써 다른 효능제들에 대한 반응성을 잃어버리는 일.
- 나트륨아말감 : (1)나트륨과 수은의 합금. 공기 중에서 잘 산화되지 않기 때문에 환원제로 쓴다.
- 기술적 한계 대체율 체감 : (1)기업이 어떤 생산 요소를 많이 투입할수록 그 생산 요소의 한 단위를 늘리는 대가로 요구되는 다른 투입 요소의 양이 점점 줄어든다는 원리.
- 형광증백물감 : (1)근자외선 영역의 흡수대를 가지며 푸른 보라색이나 푸른색의 형광을 내는 흰색 또는 연한 누런색의 물감. 이 물감으로 물들이면 천은 형광을 띤 흰색으로 된다.
- 쪽매붙임 상감 : (1)나무쪽 세공의 일종으로, 여러 가지 색의 목편을 맞추어 장식하는 기법. 직물 분야에서는 바탕색으로 짠 편직물의 속에 다른 색으로 짠 무늬를 끼워 넣는 것처럼 짜 맞추는 방식을 가리킨다.
- 스포츠 자신감 : (1)스포츠 상황에서 수행에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 개인 능력에 대한 확신이나 신념. 축구의 페널티 킥 상황에서 자신의 능력을 믿고 슛을 성공시킬 수 있다고 믿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 종교적 불안감 : (1)종교가 원인이 되어 그와 관련된 마음이 편하지 아니하고 조마조마한 느낌.
- 정치적 의무감 : (1)정치적 권리를 갖는 대신에 공적인 성격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느끼는 마음.
- 청동제 사각감 : (1)1960년에 경주 감은사지 서쪽 삼층 석탑을 수리하기 위하여 해체하였을 때에 발굴된, 청동으로 만든 직육면체의 상자. 뚜껑이 덮여 있고, 상자 안쪽에는 사리병을 담을 때 고정하는 소형 자물쇠와 비녀못이 남아 있다. 겉에는 사천왕상이 장식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감은사지 서 삼층 석탑 사리 장엄구 금동 사리 외함’이다.
- 아래턱 들어감 : (1)아래턱이 뒤로 빠져 있는 상태.
- 보통 온주밀감 : (1)보통 11월과 12월에 수확하는 운향과의 과수. 중국 절강성의 윈저우가 원산지로, 산미가 적고 단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남강 20호, 구능 온주, 미택온주, 청도 온주, 임온주 따위가 있다.
- 헤어라인 마감 : (1)불수강 용접부의 표면을 매끈하게 다듬는 마감법.
- 구례 천은사 금동 불감 : (1)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천은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감. 법당을 표현한 작은 전각에 불상을 모신 것으로, 높이는 43.3cm이고 너비는 38cm이다. 조각이 정교하고 내부의 무늬가 화려하다. 고려 말ㆍ조선 초의 건축, 조각, 회화 양식을 알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546호.
- 군기조성도감 : (1)고려 시대에, 병기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이전에 폐하였던 융기도감을 충렬왕 원년(1275)에 다시 설치하여 이렇게 불렀는데, 군기감과는 달리 군기(軍器)를 전문적으로 만들었다.
- 예복조성도감 : (1)고려 시대에, 각종 의식에 쓰이는 예복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곳으로 추정되는 임시 관아.
- 승인추고도감 : (1)고려 충선왕 4년(1311)에 둔 임시 관아. 사원 승려가 수도에 들어와 무리하게 시주를 받고 함부로 행동하던 일을 다스리기 위해 설치하였다.
- 선원가현록도감 : (1)조선 시대에, 왕실의 족보인 선원록을 보충하고 간행하기 위하여 설치한 임시 관아.
- 침불안식불감 : (1)자도 걱정 먹어도 걱정이라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많음을 이르는 말.
- 삼류동위일감 : (1)세 등급의 유형을 모두 한 등급씩 감하던 일.
- 노동 통계 연감 : (1)한 해 동안 일어난 노동과 관련된 통계 따위를 수록하여, 고용 노동부에서 한 해 한 차례 간행하는 정기 간행물.
- 형인추정도감 : (1)공민왕 14년(1365)에, 억울하게 형을 받은 백성을 조사하여 이들을 구제할 목적으로 둔 임시 관아.
- 신체적 자기 효능감 : (1)자신의 신체를 이용해서 운동 과제를 수행할 수 있다고 믿는 신념 또는 기대감. 예를 들면, 자신이 마라톤에서 풀코스를 완주할 수 있다고 믿는 자신감이 이에 해당한다.
- 산천비보도감 : (1)고려 시대에, 산천의 기운을 보충하여 나라의 위업을 높이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신종 원년(1198)에 설치하였다.
- 알루미나석감 : (1)비누액과 아세트산 알루미늄액을 섞어 만든 비누. 직물을 여기에다 담갔다 말리면 방수성이 된다.
- 아크리딘 물감 : (1)아크리딘 고리를 가진 물감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금동 삼존 불감 : (1)금동으로 제작한 삼존불과 이를 안치한 불감. 불단 위에 본존 불상을, 양쪽에 우협시(右脇侍) 보살과 좌협시(左脇侍) 보살을 안치하고 있으며,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전체 높이는 18cm. 국보 제73호.
- 소리 퍼져 나감 : (1)고체, 액체, 기체 따위의 매질에 가한 압력의 변화가 매질에 발생한 진동과 함께 다른 장소로 전해지는 현상. 속도는 매질에 따라 결정된다.
- 전함병량도감 : (1)고려 시대에, 전함을 건조하고 군량미를 보급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아. 원종 13년(1272)에 설치하였다가 1274년, 1281년 두 차례의 일본 원정에 실패한 후 폐지하였다.
- 노비추쇄도감 : (1)고려 말ㆍ조선 시대에, 도망쳐 숨은 공노비와 권세가가 불법으로 점유한 공노비를 색출하기 위해 설치한 임시 관아.
- 정역소복별감 : (1)고려 원종 13년(1272)에 지방의 역(驛)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한 벼슬아치.
- 사회적 연대감 : (1)사람들이 사회에 속하여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는 마음.
- 알칼리성 물감 : (1)색소 분자 가운데 산성기를 함유하지 아니하고 아미노기 따위의 염기성기를 가지고, 색소가 양이온으로 되어 있는 수용성 물감을 통틀어 이르는 말. 색은 선명하지만 햇빛에 바래기 쉽고 세탁, 산, 알칼리, 표백제에 약하다.
- 알리자린 물감 : (1)알리자린에서 유도되는 물감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인단트렌 물감 : (1)인단트렌이 구성 성분인 물감. 주로 안트라퀴논계 물감으로, 색채와 색조에 변화가 풍부하며 햇빛과 열에 안정되어 퇴색하지 않는다.
- 추가 납부에 의한 가산세 경감 : (1)법정 신고 날짜가 지나고 6개월 안에 과세 표준 신고서를 낸 사람에게 과소 신고 가산세의 절반에 이르는 세액을 덜어 주는 일.
- 스크래치 마감 : (1)정벌바름 후에 표면을 긁어 거칠게 만드는 마무리.
- 깊이 가격 체감 : (1)도로에서 멀어질수록 획지의 이용도가 떨어지므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는 일.
- 도성수축도감 : (1)조선 세종 3년(1421)에, 한양의 도성을 정비하기 위하여 설치한 임시 관아. 상왕인 태종의 명으로 태조 때에 축조된 도성의 미비한 부분을 보수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화순 운주사 석조 불감 : (1)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운주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감. 건물 밖에 만들어진 감실의 대표적인 예로, 목조 건물을 본떠 팔작지붕처럼 다듬은 돌을 얹어 놓고, 판석으로 직사각형의 방을 만들었다. 안치한 불상의 새김은 정교하지 않지만, 고려 시대의 지방적인 특징이 잘 드러난다. 보물 제797호.
- 조선미인보감 : (1)일제 강점기에, 요정에 비치된 기생 인명록. 권번별로 기생의 사진과 성명, 예명, 나이, 특기, 용모, 심성 따위의 특징을 나열하였다.
- 찰리변위도감 : (1)고려 시대에, 나라의 큰 폐단을 바로잡으려고 베풀었던 임시 관아. 충숙왕 복위 5년(1336)에 제폐사목소를 고친 것으로, 권세가의 반대로 곧 없애고 8년(1339)에 다시 두었다가 뒤에 또 없앴다.
- 애니메이션 물감 : (1)셀 애니메이션 전용으로 쓰이는 채색 물감. 주로 아크릴 물감이 쓰인다.
- 산성불견딜감 : (1)‘산성 내화 재료’의 북한어.
- 유전 다른 길 오감 : (1)유전체에 가한 전기장의 변화에 대하여 유전체 안의 전속 밀도의 변화가 지연되는 현상. 강자성체에서 자기장과 자속 밀도 사이에 보이는 히스테리시스와 유사한 현상이다.
- 극조생 온주밀감 : (1)결실이 극히 빨라 수확 시기가 9월 하순에서 10월 중순인 운향과에 속하는 과수. 일남일호, 궁본조생, 한라조생, 삼매조생, 고림조생, 신익조생, 산천삼호 따위가 있다.
- 제영부완호도감 : (1)고려 충렬왕 21년(1295)에 둔 임시 관아. 고려 후기에 문란해진 군제와 중앙군을 정비하기 위해 설치하였다.
- 도덕적 경외감 : (1)인간이 지켜야 할 올바른 도리나 행동 규범과 관련하여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
- 불완전떫은감 : (1)종자가 형성되면 그 주위의 일부에만 갈반(褐斑)이 형성되며, 과실 전체는 떫은 감의 성질이 있는 감의 품종.
- 혹 떼러 갔다 혹 붙인 영감 : (1)얼굴에 난 혹을 떼기 위하여 도깨비를 속이려다가 도리어 얼굴에 혹 하나를 더 가지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
- 목조 삼존 불감 : (1)전라남도 순천 송광사에 있는, 나무로 새긴 불감. 기법이 정밀하고 조화된 전개식(展開式)의 삼존 불감으로, 보조 국사의 염지 불감(念持佛龕)이라 전하는데 통일 신라 말기에서 고려 초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13.9cm. 국보 제42호.
- 과부처녀추고별감 : (1)고려 말기에, 중국 원나라의 군사에게 시집보낼 젊은 과부와 처녀를 뽑기 위하여 임시로 둔 관아.
- 서적교인도감 : (1)조선 광해군 2년(1610)에, 서적의 인출을 전담하도록 설치한 임시 관아. 교서관에서 서적 간행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인출 업무를 이관하였다.
- 수성금화도감 : (1)조선 시대에, 궁성과 도성, 도로 따위의 수축과 궁성, 관아, 각 방(坊)의 소방(消防)을 맡아보던 관아. 세종 8년(1426)에 성문도감과 금화도감을 합쳐서 만들었다. 성종 때 수성금화사로 고쳤다.
- 신도궁궐조성도감 : (1)조선 태조 3년(1394)에, 수도를 개경에서 한양으로 옮기기 위하여 설치한 임시 관아. 종묘ㆍ사직ㆍ궁궐 등을 짓고 도시를 정비하는 일을 맡았으며, 태조 7년(1398)에 작업이 일단락되면서 폐지되었다.
- 초음파 퍼져나감 : (1)유체에서 나타나는 초음파의 전달 현상. 초음파는 유체의 종류, 초음파의 진동수에 따라 전달 속도와 전달률이 다르다.
- 어린이 장난감 : (1)아이들이 교육용, 놀이용으로 가지고 노는 여러 가지 물건.
- 규모에 대한 수확 체감 : (1)모든 생산 요소의 투입량이 같은 비율로 증가할 때, 생산량의 증가율이 생산 요소 투입의 증가율보다 낮은 생산 기술의 특징.
- 규모에 대한 수익 체감 : (1)모든 생산 요소의 투입량이 같은 비율로 증가할 때, 생산량의 증가율이 생산 요소 투입의 증가율보다 낮은 생산 기술의 특징.
- 국가적 자존감 : (1)국가 전체의 규모나 범위에서 자기의 품위를 스스로 높이고 지키는 느낌.
- 경사교수도감 : (1)고려 말기에, 칠품(七品) 이하의 벼슬아치에게 경서(經書)와 사기(史記)를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2년(1296)에 설치하였다.
- 전민변정도감 : (1)고려 말기에, 토지와 노비를 정리하려고 설치한 임시 관아. 권신들의 토지 겸병에 뒤따르는 농민들의 노비화를 막기 위하여 두었으나, 귀족들의 반발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 추상존호도감 : (1)조선 시대에, 왕이나 왕비 등의 시호(諡號)를 짓기 위하여 설치한 임시 관아.
- 습식 질소 산화물 저감 : (1)가스 터빈의 연소기에 물을 분사하여 화염 온도를 저하시킴으로써 질소 산화물을 저감하는 방식.
- 기체전기막이감 : (1)전기 기계나 전기 기구에서 절연과 냉각을 겸하여 사용하는 기체.
- 분사대장도감 : (1)고려 고종 23년(1236)에, 대장경 새기는 일을 분담시키기 위하여 남해에 설치한 임시 관아.
- 탄성 다른 길 오감 : (1)물체에 외력을 가하여 변형시킬 때에, 변형의 일부는 영구 왜곡으로 남기 때문에 물체에 가하는 힘의 크기와 변형의 관계는 달라진다는 현상.
- 손자 잃은 영감 : (1)중요한 것을 잃고 멍하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서제위도감 : (1)고려 시대에, 빈민과 병자를 돌보기 위하여 설치한 임시 관아. 예종 원년(1106)에 백성을 진휼한 사실이 확인되는데, 최초로 설치된 시기는 명확하지 않다.
- 순천 송광사 목조 삼존 불감 : (1)전라남도 순천시 송광사에 있는, 나무로 새긴 불감. 기법이 정밀하고 조화된 전개식(展開式)의 삼존 불감으로, 보조 국사의 염지 불감(念持佛龕)이라 전한다. 통일 신라 말기에서 고려 초기의 것으로 추정되며, 높이는 13.9cm이다. 국보 제42호.
- 한계 대체율 체감 : (1)한 재화가 다른 재화에 비하여 더 많이 소비될수록 첫 번째 재화 한 단위를 포기하는 대가로 요구되는 두 번째 재화의 양은 적어지는 현상.
- 문화적 소외감 : (1)문화를 향유하는 데 필요한 물질적 환경 또는 언어적 환경이 충족되지 못하여 남들과 어울릴 때 문화적 장벽을 느끼는 것을 이르는 말.
- 남경개창도감 : (1)고려 숙종 6년(1101)에 지금의 서울인 남경을 정비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아. ‘풍수 도참설’의 영향을 받아 세워졌다.
- 부여 능산리 사지 석조 사리감 : (1)부여 능산리 절터 중앙부에 자리한 목탑 자리 아래에서 출토된, 백제 때 사리를 보관하던 용기. 출토 당시 이미 폐기된 상태였으며, 높이 74cm, 가로ㆍ세로 각각 50cm로 터널형이다. 감실의 좌우 양쪽에 예서체의 글자가 각각 10자씩 새겨져 있다. 국보 제288호.
- 정치적 효능감 : (1)자신의 정치적 행동이 실제 정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믿음이나 감각. 또는 자신과 정치의 거리에 따른 만족감.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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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시작하는 단어 (3,073개)
: 감, 감가, 감가 곡선, 감가률, 감가르다, 감가무리하다, 감가 보상, 감가비, 감가상각, 감가상각 공제, 감가상각금, 감가상각 기간, 감가상각 기금, 감가상각 기저, 감가상각 기초 가액, 감가상각 누계액, 감가상각 대상 금액, 감가상각률, 감가상각 방법, 감가상각 범위액, 감가상각 부인액, 감가상각비, 감가상각비 회수 기법, 감가상각 시부인, 감가상각 시인 부족액, 감가상각 실시율, 감가상각액, 감가상각의 요소, 감가상각의 의제, 감가상각 자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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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07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감으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21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